같은 기간 일반영업이익(매출액)은 7789억원으로 전년보다 27.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260억원으로 75.1% 떨어졌다.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것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위축된 데다 유가증권 평가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수수료수익은 3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9% 감소했다. 매매평가 부문 수익은 마이너스 141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연간으로 지속된 국내외 매크로 환경 악화가 증권업 전 분야 걸쳐 비우호적으로 작용하며 불가피한 실적 감소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글로벌 불안요인이 상존하는 경기침체 속에서 탄소배출권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서 다양한 기회 요소를 포착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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