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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전 총리를 반갑게 맞은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께서 재임 중이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됐고, 그 후로도 한일 협력이 상당히 잘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바 전 총리께서 매우 넓은 시야로 국제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역할해 오셨는데, 앞으로도 복잡한 국제 환경 속에서 큰 역할을 계속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라는 맥락에서 가장 중시한 곳은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면서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관계로 만들고 싶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세 번 대통령님과 만났다”며 “후임자인 다카이치 총리와도 대단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말한 뒤 “정치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그것이 지역 발전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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