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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도시개발사업과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비롯해 공동주택·지식산업센터 등 블록·필지별 특화사업,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담당한다.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공공·민간 협상 지원, PF 자금 조달 자문,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특수목적법인(SPC)·부동산투자회사(REITs) 설립 및 운영 지원 등 개발사업 전 과정에 걸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최근 YK에 합류한 김인중 파트너변호사와 길병우 고문이 공동센터장을 맡아 운영한다.
김인중 공동센터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법무실장을 지낸 부동산 개발 법무 전문가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마곡지구 MICE 복합단지, 제3판교 테크노밸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에서 총괄관리자(MP)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길병우 공동센터장은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재직 당시 1기 신도시 재건축 등 주요 국토·도시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YK는 전국 직영 분사무소 체계를 활용해 수도권은 물론 지방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정비사업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과 인접한 분사무소가 직접 참여해 리스크 관리와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중 공동센터장은 “부동산 개발사업은 도시계획, 인허가, 금융, 설계, 시공, 분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민간 간 이해관계 조정 능력이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법률·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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