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은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해 새 응원가를 선보인다”며 “구단이 추구하는 역동적이고 친근한 응원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기획이다”고 23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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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정규 1집 ‘HOME’으로 초동 판매량 108만 장을 넘기며 4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구단 측은 인기 K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젊은 팬층과 접점을 넓히고, 잠실구장 응원 문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에는 특별한 인연도 작용했다. LG 포수 이주헌과 보이넥스트도어 리더 명재현은 성남중과 성남고를 함께 졸업한 동창이다. 명재현은 지난해 LG의 통합 우승 당시 이주헌에게 개인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할 만큼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
명재현은 “LG트윈스의 팬으로서 매일 경기를 챙겨보고 있다”며 “저희 노래 ‘VIRAL’을 좋아하는 팀의 응원가로 들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고 했다. 이어 “더 열심히 활동하며 보이넥스트도어와 LG트윈스를 ‘바이럴’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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