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이번달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20일부터 이틀 간 시범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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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올해 발물놀이터 6개소(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와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철저한 시설 청소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내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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