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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3일부터 물놀이터 11곳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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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6.12 12:23:11

1일 1회 물 교체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양주 곳곳의 물놀이터가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 양주시는 이번달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20일부터 이틀 간 시범으로 운영한다.

선돌공원 발물놀이터.(사진=양주시)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양주시는 올해 발물놀이터 6개소(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와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철저한 시설 청소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내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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