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표원장은 지방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생의학의 중요한 자원임을 강조하며, 도서에는 줄기세포의 기초 개념부터 안티에이징, 탈모 개선, 난치성 여드름 완화 등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가 담겼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표저자인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을 비롯, 공동저자인 (주)365mc 김남철 대표이사,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 서울365mc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 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 365mc 영등포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방줄기세포와 재생의학, 특히 재생의학의 꽃으로 거론되는 안티에이징 분야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간기념회에서는 대표저자 김정은 대표원장의 소개와 지방줄기세포 도서 집필 배경 발표를 비롯 대표저자 기념 촬영·사인회 등이 진행됐다. 또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대표원장은 지방흡입을 통해 얻어지는 지방이 단순히 버려지는 의료 폐기물이 아니라 미래 재생의학의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폐기물관리법 개정을 통해 인체 유래 조직 활용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지방 조직은 줄기세포와 다양한 성장인자, 사이토카인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며 세포외기질(ECM)이 다량 포함돼 세포 지지 및 재생 환경을 제공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이에 창상 피복재, 화상 치료용 의료기기, 세포 배양 소재, 필러 등 다양한 의료·바이오 소재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번 신간은 365mc가 20년 넘게 지방 하나만 연구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지방의 월등한 줄기세포 수율과 줄기세포 분리·채취 방식 등 기초 개념을 비롯해 스킨부스터를 통한 안티에이징 활용, 가슴·골반 지방이식간 생착률 향상 등 피부 미용과 체형을 아우르는 임상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 밖에도 줄기세포를 통한 탈모 개선, 난치성 여드름 완화 그리고 정맥 주사 기반의 체력 증진 등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도서 출간기념회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 지방줄기세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책에 담긴 내용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점도 의미가 컸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 하나만 연구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방줄기세포의 임상적 가치를 알리면서 과학적 근거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겠다”며 “재생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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