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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지는 디지털 앨범에만 실리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의 피처링 버전에 랩을 더했다. ‘레모네이드’는 ‘어떤 시련과 고난도 기회로 바꿔내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노래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이 곡의 피처링 버전에 대해 소속사는 “에스파의 보컬과 베키 지의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켰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타이 달라 사인은 ‘레모네이드’와 마찬가지로 일렉트로닉 댄스곡인 수록곡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의 피처링을 맡았다. 소속사는 “상황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는 유연함과 강인함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에스파는 오는 29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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