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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새 앨범에 베키 지·타이 달라 사인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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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20 14:15:19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라틴 팝스타 베키 지(Becky G), 힙합 스타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과 협업을 펼쳤다.

에스파 2집 트랙리스트(사진=SM엔터테인먼트)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에 베키 지와 타이 달라 사인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곡을 수록했다.

베키 지는 디지털 앨범에만 실리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의 피처링 버전에 랩을 더했다. ‘레모네이드’는 ‘어떤 시련과 고난도 기회로 바꿔내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노래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이 곡의 피처링 버전에 대해 소속사는 “에스파의 보컬과 베키 지의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켰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타이 달라 사인은 ‘레모네이드’와 마찬가지로 일렉트로닉 댄스곡인 수록곡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의 피처링을 맡았다. 소속사는 “상황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는 유연함과 강인함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에스파는 오는 29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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