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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나이스디앤비, 회원사 정보·평가 솔루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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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5.19 14:36:31

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이노비즈기업의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 돼 회원사 편의성이 개선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오른쪽)과 오규근 나이스디앤비 대표가 ‘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19일 서울 중구 나이스디앤비 본사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과 김홍석 상무, 이환희 본부장을 비롯, 나이스디앤비 오규근 대표, 안정기 본부장, 조윤원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하여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기술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 지원을 위한 데이터 관리 및 정보·평가·솔루션 제공 △국내외 기업정보 및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화 지원 △우수기업 발굴을 통한 이노비즈기업 저변 확대 등을 담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이노비즈 확인 신청 절차 등에서 데이터 기반의 기업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나이스디앤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노비즈의 혁신 가치를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협회 역시 기업들이 오직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규근 나이스디앤비 대표는 “국내외 기업 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회 회원사가 객관적인 데이터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데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업이 지속 발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이노비즈(Inno-Biz) 발굴·육성 기관인 이노비즈협회는 기술평가·인증, 정책 연계, 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4월 말 기준 전국 이노비즈기업은 2만 3,422개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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