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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은 레이 3484대, K5 3238대, K8 1976대 등 총 1만 2045대가 판매됐으며, 상용은 봉고Ⅲ가 3168대 팔리는 등 3443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줄어든 20만 9887대였다. 스포티지가 3만 9214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셀토스 2만 3567대, K3(K4 포함) 1만 5881대 등이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 174대, 해외 388대 등 총 562대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전년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앞으로 EV4의 수출 본격화 및 PV5, EV5 등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