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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은행권과 정책금융 퇴직자를 중심으로 전문심사 인력 300명을 신규 채용하고 지난 6일 ‘코로나19 특별지원단’을 꾸렸다. 지원단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보증심사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전 직원 보증심사 체계도 구축했다. 영업점과 본점 가릴 것 없이 전 직원이 보증심사를 수행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특히 재단은 노사합의를 통해 전 직원이 법정 최대 한도인 휴일 포함 주 64시간을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 신청한 상태다.
재단의 일일 평균 보증처리는 이달 들어 속도가 붙고 있다. 3월 621건, 4월 1∼9일 1193건, 4월 10일 2009건, 4월 11∼12일 2391건으로 상승하고 있다. 재단은 신규 투입된 인력의 업무 적응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이달 중순부터 처리건수가 3000건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종관 재단 이사장은 “재단 전 직원이 보증적체 해소를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신속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처리속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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