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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동그라미 틔움버스’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 프로그램’이 연계돼 연간 약 20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산림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소아암 환아에게 장거리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동그라미 느리게 걷기’ 행사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는 ‘드림위드(Dream With)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하며 이번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동그라미 틔움버스와 함께하는 나눔의 숲 사업은 올 12월까지 강원도 횡성과 전남 장성에 위치한 숲체원과 경북 영주의 국립산림유치원 등에서 진행된다. 매월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홈페이지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40인 이상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는 “산림청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동그라미 틔움버스의 연계를 통해 더욱 많은 소외계층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이동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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