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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15%…결제액 10% 캐시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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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02 16:05:30

月 80만원 한도 충전하면 인센티브 12만원
"수해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위해"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 지역화폐 인센티브가 15%로 상향된다.

경기 포천시는 올해 연말까지(예산 소진 시)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포천사랑상품권 카드형.(사진=포천시)
이번 조치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개인별 충전 한도는 월 80만원이며 최대 금액을 충전할 경우 기존 최대 8만원의 혜택에서 이번 확대 조치로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결제 금액의 10%를 지원하는 캐시백 제도도 운영해 사용자는 월 최대 8만원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은 개인별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천사랑상품권의 혜택 확대로 침체된 소비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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