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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2030 거래액 비중이 약 70%를 차지했다. 2030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품목은 피규어로, ‘T1 히퍼 피규어 세트’가 20대 판매량 1위, ‘T1 시그니처 피규어’가 30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선수별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구현한 캐릭터가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성별에 따른 인기 상품도 주목된다. 여성 고객의 경우 ‘T1 히퍼 피규어 세트’가 14%로 총 21개 품목 중 판매 비중 1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T1 시그니처 피규어’(13%), ‘T1 하트 스크런치’(9%)가 뒤를 이었다. 남성 고객 인기 1위는 ‘T1 플레이어 마그네틱 폰 케이스’(12%)로 나타났고, ‘T1 시그니처 피규어’(11%)와 ‘T1 하트 목걸이’(9%)가 차례로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팬덤과 함께 만드는 ‘유저 참여형’ 굿즈 기획 방식이 론칭 직후 높은 호응과 활발한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굿즈는 품목 선정, 콘셉트, 선수별 개성을 담은 디자인까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및 앱 내 설문을 통해 수렴한 고객 니즈와 에이블리 내 축적된 고객 행동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빅데이터와 탄탄한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누구나 취향에 맞는 팬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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