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구도시개발공사, 상인비둘기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석천 기자I 2026.04.15 11:50:50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인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희망 꽃 정원’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선을 보인 ‘희망 꽃 정원’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거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했다. 입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계명대 생태조경학과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행사 전 생태조경학과의 꼼꼼한 자문을 거쳐,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토양과 생태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식재들을 선정했다.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단지 내 생태 조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