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與 "대전 폭발사고, 구조·진화에 전력 다해달라"…정원오 유세 중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희재 기자I 2026.06.01 12:36: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안전 최우선" 수습 당부
정청래 "로고송·율동 뿐만 아니라 유세 중단" 긴급 지시
서울서 유세 중이던 정원오 "잠정 중단, 피해 없길 기원"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수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사진=연합뉴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수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정부와 대전시, 유성구 등 관계부처에서도 총력을 다해 사태에 대응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민주당 측은 “국민 생명과 안전의 확보, 사고의 원활한 수습과 진위 파악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유세를 진행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유세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언론 공지를 통해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로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6.3지방선거

- "믿기지 않아"...최태성, '투표용지 부족'에 4·19 혁명 소환 - 경찰, '투표지 부족' 검경 합수본 부본부장에 고태완 총경 임명 - '투표용지 부족사태' 검경 합수본 설치…검경 27명 규모 출범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