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23일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시 MICE 산업 활성화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킨텍스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개최 지원 △MICE 목적지로서의 고양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기반 MICE 성과 분석 및 EIC(Event Impact Calculator, 행사 파급효과 측정 시스템) 활용 협력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 자원 연계 활성화 △글로벌 MICE 트렌드 공유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고양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신규 전시회 및 컨벤션을 공동 기획·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고양시 MICE 산업의 외형적 성장 뿐만아니라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질적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MICE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 연계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데에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MICE 산업의 파급효과가 전시장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고양시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킨텍스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MICE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퇴직하고도 자녀 뒷바라지하느라…60대 카드론 첫 10조 돌파[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35t.jpg)

![소년공 출신 대통령도 돌아서게 만든 삼성전자 노조[기자수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