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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장을 3년 이상 운영한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노후 외부 간판 교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장시간 영업과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15일부터 신청을 접수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며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영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 구축과 경영 의지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며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영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에 힘이 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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