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터 성인까지…파주시, 금촌에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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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2.26 09:16:53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 주민을 아우르는 공간이 금촌에 들어선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동 1025번지에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착공식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2억85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726.57㎡ 규모로 건립하며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금촌2동주민자치센터 등 총 6개 시설이 들어선다. 준공은 2027년 10월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부모 교육, 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로 파주시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돌봄과 소통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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