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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임기 동안 주요 목표로 △국제적인 교류 활동 △최신 기술에 대한 임상연구 확대 △중증 원형탈모 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꼽았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모발질환 치료의 질을 개선하고, 중증 원형탈모 치료 신약이 출시되었음에도 경제적 부담이나 나이 제한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허창훈 교수는 “이번 세계모발학회를 통해 모발연구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핵심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금 실감했다”며, “국내에서 개발되는 신약과 신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이 모발연구의 중심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모발학회는 1998년 창립된 국내 대표 모발학 학술단체로, 탈모를 비롯한 모발질환의 진료·교육·연구를 선도해왔다. 탈모 검진, 대국민 탈모 캠페인 등 국내 활동뿐 아니라 국제모발연구학회연맹의 창립 멤버로서 외국 석학들과의 학술·인적교류를 지속하며 모발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