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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봉기 사무관은 세계적으로 요소 확보 경쟁이 이뤄지던 상황에서 베트남 현지 제조사를 직접 공략해 안정적인 공급선을 확보했다. 차량용 요소의 중국 대체 수입선이었던 중동 지역의 전쟁 발발로 일본·호주 등 여러나라가 베트남산 요소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 신 사무관은 직접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제조기업 3개사와 단가, 선적 조건 등을 직접 협상해 치열한 물량 확보 경쟁 속에서도 2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선적 시기도 한달 앞당겨 요소수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또 김광환 사무관은 중동 전쟁 발발 즉시 알루미늄 등 핵심 원자재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적기 방출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김 사무관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의 공급계약을 조기 체결해서 비축 물량을 단기간에 확대했다. 김성환 과장은 기존의 조달제도 틀을 넘어 비수도권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정부가 AI 초기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개발을 주도했다. 김 과장은 인구소멸지역과 비수도권 기업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의 기본 틀을 새롭게 설계했다. 특히 해당기업의 조달시장 참여기회 확대, 평가 우대, 국내외 판로 지원 방안까지 세심하게 마련했다.
정화연 서기관은 직접 현장을 찾아 지방정부와 조달기업을 끈질기게 설득하며, 오랜 난제였던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 토대를 마련했다. 정 서기관은 3개월에 걸쳐 전국을 돌며 400여개 조달기업과 200여개 수요기관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요구와 우려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지방정부가 지역 상황과 수요에 맞게 조달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달 자율화의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현장을 정확히 읽고 불합리한 제도, 절차, 관행 등을 끊임없이 고쳐나가야 하는 현장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발로 뛰며 해법을 찾은 직원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파격적으로 포상해서 현장을 책임지는 조달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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