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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TK 2025에서도 샤오미는 이러한 스마트 생태계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방문자는 각 제품의 기능은 물론 실생활 속 활용 방식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샤오미는 행사장 부스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 △스마트워치 △TV △청소 가전 △생활 가전 △스마트 IoT 기기 등을 전시했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STK 2025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 오프라인 접점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월 한국 법인을 설립한 샤오미코리아는 이달 말 서울 여의도 IFC몰 2층에 국내 최초 오프라인 매장인 ‘Mi Store(미스토어)’를 오픈한다.. 미스토어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및 AS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샤오미는 미스토어를 통해 일상 속 더욱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은 “샤오미는 기술 혁신을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STK 2025 참가와 여의도 미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샤오미의 스마트 생태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브랜드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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