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꾸준히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하락한 주가의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이 본격적으로 5G 투자를 하면서 부품 공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여건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상장 후 첫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가치 제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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