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6월부터 9월까지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의 상·중·하류 수질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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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각 시·군이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해 대장균을 검사하고 그 수치가 권고기준인 100㎖당 500개체수를 초과하면 즉시 해당 지자체에 결과를 통보한다.
검사 결과 기준치 초과 시 해당 시·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물놀이 자제를 안내하고 오염 원인 파악을 위한 추가 조사에 나선다.
연구원은 수질조사 결과를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 제공한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주요 계곡과 하천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개되는 수질 정보를 참고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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