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제26대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에 이병진 망포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12일 취임했다.
이날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장 수원시의장, 이승희 수원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수원시 내 201개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위원을 제외한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병진 신임 회장은 세류초등학교와 수성중학교, 수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기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수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및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사, 망포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병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학교운영위원 협의회 위상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며 “학부모들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중 하나인 교복구매 관련 불편함에 대해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