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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의 축사에 이어, 안나 베티나 카이저 독일 베를린 홈볼트 대학교 교수, 앙드레 후 프랑스 엑스 마르세유 대학교 명예교수, 존 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로스쿨 교수가각국의 권력구조와 갈등, 민주주의를 유지·회복하기 위한 헌법적 장치와 한계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연구원 관계자는 “제14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그동안 헌법재판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폭넓은 비교법적 시각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는 계기가 되고, 우리 헌법 및 헌법재판 연구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국제적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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