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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종이를 통해 새로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출판·인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명에는 ‘한 장의 종이, 첫 페이지에서 시작되는 모든 창작과 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모는 출판물 형태와 참가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소형출판, 대형출판, 종이굿즈 등 3개 부문이다.
올해 9월까지 발간 또는 제작이 완료될 예정인 출판물이라면 단행본, 학습지, 아트북 등 형식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소형 수첩과 다이어리 등 종이 굿즈 제작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무림페이퍼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독립출판사와 소규모 출판 관계자, 개인 창작자들이 다양한 종이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출판·인쇄 산업 전반에 새로운 창작 활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무림페이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무림페이퍼’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회사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림페이퍼는 프로젝트와 함께 종이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16일부터 약 3주간 서울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단독 팝업 행사 ‘무림페이퍼 블라썸’(MOORIM PAPER BLOSSOM)을 운영한다.
‘생각이 꽃피는 곳, 무림페이퍼 블라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방문객들이 종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이야기와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종이는 모든 창작과 제작이 시작되는 첫 페이지와 같은 존재이자 아이디어와 세상, 기술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창작자들이 종이 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