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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기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뉴욕 부동산에 고객의 피 드백과 관심을 꾸준히 반영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전문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영, 석재민 ㈜인터컴 공동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본격적으로 뉴욕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인터컴은 1985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회의기획 전문기업이자 지난 38년 동안 대한민국의 대표 PCO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수 우량기업이다. 은탑산업훈장,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 세계에 대한민국 브랜드를 드높이고 있다.
코리니는 한국인을 위한 최초의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 뉴욕 맨해튼 국제무역센터 본사 및 서울 여의도에 지사를 둔 프롭테크 (PropTech) 기업이다. 뉴욕 부동산 분야별로 전문화된 컨설팅 서비스, 시장분석, 매물 추천, 구입 및 매각 등 한국과 미국 간의 부동산 투자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