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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는 중남미 주요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유통망 기반으로 최근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늘리는 체험형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세포라가 멕시코시티 안타라 패션홀에서 개최한 K뷰티 체험형 팝업 행사 ‘코리안 마켓(Korean Market)’에 참가했다.
토니모리는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스킨케어 제품인 원더 라인, 그린티 라인, 히알루론 라인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보습, 피부 장벽 강화, 글래스 스킨 등 최근 K뷰티의 핵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아울러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과 포토부스 등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멕시코는 K팝 공연 및 국제 대회를 바탕으로 K뷰티 수요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세포라를 비롯한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중남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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