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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국제섬유봉제산업展' 10월 개최…조기 신청기업 인센티브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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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5.29 09:08:48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킨텍스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조기신청 기업에는 부스비 할인과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킨텍스는 6월 26일까지 ‘TEX+VISION 2026(2026 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 참가 기업 조기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포스터=킨텍스)
올해 첫선을 보이는 ‘TEX+VISION 2026’은 단순 섬유 소재 전시를 넘어 생산과 브랜드,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행사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식 후원과 함께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중 국내 최대 규모 수출상담회인 코트라의 ‘대한민국 수출 붐업코리아’가 동시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코트라가 초청하는 전 세계 65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행사 현장을 찾는 만큼 ‘TEX+VISION 2026’ 참가 기업들은 충분한 1:1 비즈니스 상담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소재와 생산,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규모 해외 바이어가 방한하는 붐업코리아와 동시 개최돼 참가 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EX+VISION 2026’은 섬유산업 밸류 체인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소재·기능성 중심의 ‘TEXTILE Vision’ △제조·봉제·스마트팩토리의 ‘GARMENT Vision’ △프린팅·염색·가공 중심 ‘Tex+ PRINT Vision’ △천연·합성·바이오 소재의 ‘Tex+ LEATHER Vision’ △세탁·케어 솔루션 중심의 ‘Tex+ EcoCare Vision’ 5개의 ‘쇼인쇼(Show-in-Show)’ 형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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