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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디럭스 LP 발매…깜짝 신곡 '컴 오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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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03 09:26:27

슈가 프로듀싱 참여…''아미'' 향한 마음 담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

(사진=빅히트뮤직)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 LP)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한 14곡과 신곡 ‘컴 오버’(Come Over)를 함께 담아 총 15곡으로 구성했다. ‘컴 오버’는 길을 잃은 듯한 순간 다시 찾게 되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 장르가 어우러져 웅장함을 자아낸다.

이번 신곡은 바이닐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나를 받아줄 수 있겠냐고 묻는 솔직한 고백은 늘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새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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