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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 육아용품 업체들의 신제품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네덜란드 육아용품 브랜드 부가부는 절충형 유모차(스트롤러) 신제품 ‘드래곤플라이 플러스’를 이날 출시했다. 기존 대표 모델을 한단계 향상시킨 제품이다. 절충형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디럭스’와 이동이 편리한 ‘휴대형’의 장점을 결합한 유모차다.
우선 ‘원핸드 스탠드업 콤팩트 폴딩’ 기능은 시트나 배시넷 분리 없이, 서 있는 자세 그대로 1초만에 유모차를 간단히 접을 수 있다. 또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통기성 좋은 배시넷, 인체공학적 시트 등도 차별점이다. 더불어 바이오 기반 소재와 리사이클 알루미늄을 적용한 것도 친환경 측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아이가 태어난 첫날부터 편안함을 누리면서도 콤팩트하고 직관적인 사용성, 타협 없는 도심형 설계를 두루 갖춘 완벽하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아이와 함께 도심 속 일상을 누리는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도 이날 유아식기 ‘스토케 먼치’를 출시했다. 스토케 먼치는 아이가 스스로 먹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수저와 포크 세트, 플레이트(그릇), 컵, 턱받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성장 단계별로 아이가 직접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아이의 작은 손에 맞춘 크기와 안정적인 사용감을 고려했고, 밝은 색감과 디자인도 강조했다. 식품 등급 실리콘의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스토케 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먹는 경험은 건강한 식습관과 자신감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스토케 먼치가 아이들의 올바른 식사 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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