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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신탁사업자, 대신·우리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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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6.05.07 07:42:04

9일 예비신탁업자 선정 위한 설명회 개최
22일까지 소유주 대상 투표 진행, 23일 확정 예정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경기 성남기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예비신탁업자를 대신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으로 압축했다.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지난달 24일 나라장터에 새로운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신탁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올린 바 있다.

사진=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오는 9일 소유주를 대상으로 신규 예비신탁업자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년 이주 목표 등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의 사업 추진 계획과 최종 후보에 올라온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의 프리젠테이션이 예정되어 있다. 양측은 각각 수수료율 0.4%, 0.47%를 제안했다.

신규 예비신탁업자 선정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소유주 투표를 거쳐 23일 확정된다. 주민대표단은 7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 대표는 “공정한 절차가 가장 빠른 재건축 사업 성공의 길이라는 걸 대다수 소유주들이 지지해주시는 만큼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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