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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아반떼는 최근 출시된 ‘더 뉴 그랜저’에 이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탑재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을 균형 있게 갖춰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와 전동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디 올 뉴 아반떼의 외관에는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이 적용됐다.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을 조화시키고 펜더의 볼륨감을 강조해 당당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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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종류로 구성됐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 출력 149마력으로 기존 가솔린 1.6 모델보다 출력을 26마력 높여 한층 경쾌하고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157마력을 발휘한다. 기존 모델보다 시스템 출력을 높여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회생제동량을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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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오 AI는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의 맥락을 이해해 단순한 차량 기능 제어를 넘어 지식 검색과 여행 일정 추천, 일상적인 대화까지 지원한다. 운전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도 수행한다.
신규 안전·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는 과속 단속 구간과 과속방지턱, 교차로 등 특정 구간에서 차량이 자동으로 감속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구간을 통과하면 기존에 설정한 속도로 다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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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3분기 세부 트림과 사양, 공인 연비,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현대차관에서 플레오스 커넥트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반떼 커넥티드’ 도슨트 투어를 통해 플레오스 커넥트가 만들어갈 미래의 일상을 소개하고,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와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한 디지털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플레오스 커넥트와 전동화 라인업을 중심으로 마련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에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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