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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결핵균 1종과 주요 비결핵항산균(NTM) 5종을 리얼타임 PCR 방식으로 동시에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PCR 제품이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 2종 감별에 그친 것과 달리, 객담 검체에서 주요 균을 신속히 동정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배양 검사 대비 검사 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유럽 체외진단기기 규정이 기존 CE-IVDD에서 CE-IVDR로 강화되면서 기술문서와 임상평가 요구 수준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인증은 임상적 유효성과 품질 관리 체계, 시판 후 관리(PMS) 및 추적성 등 글로벌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회사 측은 이번 CE-IVDR 등재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공중보건 이슈”라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 주요 권역에서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은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중동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조달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는 태국을 기반으로 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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