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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께 B(39)씨를 만나기 위해 B씨가 일하는 서울 도봉구의 한 식당에 찾아간 뒤 염산을 뿌려 종업원 1명과 손님 1명의 팔과 다리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다치지 않았지만 종업원 1명과 손님 1명에게 염산이 튄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얼굴에도 염산이 튀어 상처를 입었다.
A씨는 과거 B씨와 다른 식당에서 일하며 알고 지내다 수개월 전부터 B씨를 스토킹하면서 교제를 요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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