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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정장을 차려입은 최시원이 현충문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과 현충원에 게양된 태극기를 담은 장면 등이 담겼다. 그는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공유하며 추모의 뜻을 더했다.
특히 최시원은 지난해에도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같은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일회성 행보가 아닌 꾸준한 추모와 기억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스타인 만큼, 그의 메시지는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의 현충일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시원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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