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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건모는 2019년 여성 A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A씨는 김건모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조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2021년 11월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이에 A씨가 항고에 나섰으나, 서울고검은 재차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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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전영이 1977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건모는 대중에게 익숙한 ‘피아노 치는 김건모’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했다”며 “김건모 음악 인생의 두 번째 출발점을 알리는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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