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이 개발한 ‘블루콘 윈터’는 동절기 건설현장의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영하 2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타설 36시간 이내 압축강도 5MPa(메가파스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축물 설계 초기 단계부터 ‘블루콘 윈터’를 기술 규격에 반영하는 ‘스펙인(Spec-in)’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삼표산업은 적용 현장을 대상으로 최적배합 설계와 동절기 콘크리트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디엔비그룹은 교육시설 설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엔비건축사사무소와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는 강점을 보유한 교육시설 수주 및 설계 공모 시장에서 내한 콘크리트 기술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디엔비그룹 관계자는 “교육시설을 비롯한 공공·민간 건설 시장에서는 공기 준수와 동절기 현장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협약을 계기로 설계 초기 단계부터 ‘블루콘 윈터’ 기술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CM 단계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특수 콘크리트 분야에서 삼표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절기 건설 현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기술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해 오늘] "여행 가자더니" 바다로 돌진한 아버지…마지막이 된 '가족 여행'](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6000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