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은 조끼형 웨어러블 형태로, 자체 개발한 초정밀 사고 감지 센서가 추락을 감지하면 0.2초 이내에 인플레이터를 작동시켜 착용자의 신체 주요부위를 보호한다. 70리터(ℓ)의 에어 용량을 확보해 최대 5m 높이에서의 추락도 보호한 실제 사례가 보고됐으며, 사고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시 위치와 상황이 전송돼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접목한 최신 추락 감지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세이프웨어는 비교적 낮은 높이에서 작업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가벼운 무게와 적은 에어 용량을 지닌 C-Light 제품 라인업을 연내 추가할 예정이다.
세이프웨어는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두산·한화·쌍용건설·삼성·LG·현대산업개발·포스코이앤씨·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대표 기업 2000여 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에는 건설, 유통, 건물 유지보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항공, 중공업, 국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환철 대표이사는 “현재 스마트 에어백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전 보조장비의 인식이 강하지만, 향후 인식 변화와 제도적 장치 마련에 의해 더 많은 현장을 안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