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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를 콘셉트로 조성됐다. 매장 곳곳에 젠틀몬스터 특유의 예술적 오브제를 배치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별 모양 조형물과 대형 키네틱 오브제 등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롯데면세점은 간사이공항 4단계 리노베이션 완료에 맞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간사이공항은 일본 관서 지역 최대 국제공항으로, 최근 시설 확장을 통해 연간 국제선 수용 능력을 4000만명 규모로 늘렸다.
롯데면세점은 2014년 간사이공항에 진출한 이후 불가리, 쇼메 등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이번 젠틀몬스터 입점을 계기로 패션 아이웨어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일본 면세 채널 최초로 젠틀몬스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와 공간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여행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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