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 물량은 △전용 59㎡A 1가구(일반 무순위) △전용 59㎡B 1가구(생애최초 특별공급) △전용 84㎡B 1가구(일반공급)다.
청약 자격은 유형별로 다르다. 전용 59㎡A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84㎡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다. 전용 59㎡B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대상이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양평1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 규모다. 이곳은 분양 당시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바 있다. 지난 2023년 1순위 청약에서 98가구 모집에 1만 9478명이 신청해 평균 198.7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최초 분양가가 그대로 적용돼 시세 대비 가격이 낮다. 분양가는 △전용 59㎡A 8억 5820만원 △전용 59㎡B 8억 5900만원 △전용 84㎡B 11억 777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은 15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용 84㎡ 입주권도 같은 달 20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단순 비교하면 전용 59㎡는 약 6억~7억원, 전용 84㎡는 최대 9억원 수준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전매제한 규제는 적용한다. 이 단지는 거주의무 기간은 없지만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입주는 오는 6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