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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 계양구청장 예비후보, '청와대 행정관 출신' 홍보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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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4.06 10:47:48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
이 대통령과 청와대서 함께 근무
3대째 계양에 사는 토박이 강조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김광(51)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청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경력 등을 소개한 홍보물을 유권자들에게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김광 예비후보가 유권자에게 인사하며 공약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 김광 예비후보 제공)
김 예비후보는 홍보물에서 자신이 ‘3대째 계양에 살고 있는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계양구 부평초등학교와 계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내, 군인이 된 아들, 대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학 졸업 이후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시장 재임 시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계양 현장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양을지역 국회의원이었던 2022~2024년에는 이재명 의원실 선임비서관으로 활동했다.

김 예비후보는 “2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국비와 시비를 최대한 확보해 계양의 빛나는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물 곳곳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과 정책적 계승 의지를 담았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 준 계양에서 이제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50대 젊은 구청장’론을 내세웠다. 또 올해 14.46%에 불과한 계양구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언급하며 “계양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와대와 국회, 인천시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작은 일부터 확실하게 챙기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을 실천하며 구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광 예비후보는 계양을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10대 핵심 공약’과 작은 일부터 민생정책 전략으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고도 제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삼중으로 계양을 옥죄어 온 각종 규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 동네 일은 주민이 결정하게 하는 기회 제공, 주민에게 공공시설 유휴공간 적극 개방을 실천하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여성과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빛나는 정주도시 계양을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10대 핵심 공약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서울 2호선 연장, 대장·홍대선 조속 확정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육성 △계양이(e)음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 △관광과 쉼의 공간 잇기 △원도심 지역개발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노후계획도시(선도사업 선정) 적극 추진 △문화가 꽃피는 계양아라온 조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환경 구축 △그린벨트, 고도 제한, 군사시설보호구역(탄약고 등) 규제 해결 노력 △마을 주차장 확충과 주차장 확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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