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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여름 먹거리·생활용품 할인…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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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5.27 08:35:45

28일부터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7일간 진행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홈플러스가 초여름 더위와 야외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먹거리와 여름 대비 용품 할인전에 나선다. 베이커리와 비빔면, 전복 등 먹거리부터 선풍기·세탁세제·물놀이용품까지 생활 밀착형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

(사진=홈플러스)
27일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고 주요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몽 블랑제 베이커리 인기 품목은 30% 할인 판매하며, ‘배홍동 비빔면’과 ‘배홍동 막국수’는 할인 가격에 선보이고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완도산 전복 전 품목은 멤버십 회원 대상 반값에 판매한다.

여름철 간식과 신상품도 확대했다.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스낵과 냉동 디저트 ‘상하이 버터떡’, 와인 등을 할인 판매하며, 통기성을 강화한 샌들과 욕실화 등 시즌 상품도 준비했다. 반려동물용 덴탈 간식도 할인 혜택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가전과 생활용품 할인도 마련했다. ‘유파 선풍기’ 3종은 멤버십 특가로 최대 50% 할인하고,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 세탁용품은 다중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튜브와 부력보조복 등 물놀이용품 700여 종은 구매 금액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더워진 날씨에 맞춰 고객들이 필요한 먹거리와 여름 대비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생활 밀착형 상품 중심의 가격 혜택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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