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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9일 이예람 중사가 근무하던 공군 부대 내 독신자 숙소에서 여군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검사팀까지 꾸려진 상태에서 비슷한 사건이 반복된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현재 군대에서 가혹행위, 성범죄와 관련된 예방교육을 하고 있지만, 실효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교육 내용을 범죄행위의 사례와 처벌 중심으로 바꿔 강한 경각심을 주어야 하고, 교육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내실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이에 국방부 차관과 공군 참모차장, 검찰단장으로부터 사건의 원인과 현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수사 및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인이 군인을 존중하지 않으면, 국민이 군인을 존중하기 힘들 것이다”라고 지적하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제복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긴밀한 협력으로 제도적 개선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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