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동산인포가 최근 1년간(작년 6월 27일~6월 26일) 경기도 청약 단지를 확인한 결과 서울과 딱 붙어 있는 ‘옆세권’ 청약 경쟁률이 88.3대 1을 기록한 반면 그렇지 않은 곳은 평균 7.84대 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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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서울 옆세권은 단순한 대체지가 아닌 생활과 가치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확장형 서울”이라며 “향후 신규 교통 인프라가 더해질수록 이들 지역의 프리미엄은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서 입지를 구축하는 서울 옆세권 분양이 7~8월에도 나올 예정이다. 부동산인포 조사에 따르면 올해 7~8월 경기 분양 물량은 총 2만 1697가구로 이중 서울 옆세권에 해당하는 물량은 6603가구에 불과하다.
7월에는 현대건설이 서울과 맞닿아 있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59·84㎡, 6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 경전철 회룡역 역세권 아파트로 서울 도봉산역까지 단 2정거장, 강남역까지 4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같은 달 쌍용건설은 경기 부천시 괴안동에 ‘쌍용더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759가구 중 23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동시에 지나는 온수역 역세권 단지다.
서초구 양재와 가까운 성남시 금토동에 대방건설이 ‘성남금토지구1차 대방 디에트르(A6BL) 199가구의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천구와 가까운 안양시 안양동에선 GS건설이 상록지구를 재개발해 1710가구 중 6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8월에는 광명시 철산동에서 철산역자이 2040가구 중 634가구도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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