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직화치킨데리야끼덮밥' 출시
직화 닭다리살·특제 데리야끼소스로 메뉴 강화
'고기많이채운박스'·'대왕오징어튀김' 사이드도
간편식 수요 겨냥…한 끼 식사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튀김덮밥도시락 전문점 연돈튀김덮밥(옛 연돈볼카츠)이 덮밥도시락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고물가, 장기 침체에 덮밥도시락 메뉴를 더욱 다양화해 부담 없이 간편한 한끼를 찾는 수요를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더본코리아(475560)는 연돈튀김덮밥의 신메뉴 ‘직화치킨데리야끼덮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메뉴는 특제 데리야끼소스에 조린 닭다리살을 직화로 구워 밥 위에 올린 덮밥 도시락이다. 달콤짭조름한 데리야끼소스와 직화 특유의 불맛, 닭다리살의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할라피뇨튀김과 양배추샐러드, 단무지 등을 함께 구성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돈튀김덮밥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기존 도시락에 제공하던 수제 튀김을 별도 사이드 메뉴로도 선보인다. 돼지고기튀김을 담은 ‘고기많이채운박스’와 큼직한 크기의 ‘대왕오징어튀김’ 등 2종으로, 다양한 덮밥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매장에서 판매한다. 연돈튀김덮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브랜드 인기 메뉴인 ‘뚜껑열린치킨도시락’에 이어 치킨 덮밥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특제 데리야끼소스의 감칠맛과 직화 불맛을 살린 신메뉴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