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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성시경 '두 사람' 리메이크 음원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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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07 09:16:33

''위시+'' 신곡…15일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우디(Woody)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재해석했다.

(사진=골드문 엔터테인먼트)
7일 골드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디가 가창한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위시+’(Wish+) 음원 ‘두 사람’이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함께 걸어가자’고 말하는 고백의 순간을 노래한 발라드 장르 곡이다.

골드문 엔터테인먼트는 “우디는 성시경이 2005년 발표한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유니크한 보컬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고 전했다.

‘위시+’는 ‘듣고 싶은(Wish) 음악, 들려주고 싶은(Wish)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다(+)’를 모토로 내건 음원 프로젝트다. 앞서 이혁, 멜로망스 김민석 등이 가창자로 참여했다.

우디는 김건모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해 지난해 3월 발표한 ‘어제보다 슬픈 오늘’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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