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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제이는 그동안 축적해 온 반도체 공정용 부품 제조 경험과 정밀 가공·세정 기술을 앞세워 Si 소재 및 관련 부품 영역으로 사업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6월 중 설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한 뒤, 소재 성장 조건 최적화, 후공정 가공, 품질 평가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산사업장 Si Grower 구축 완료로 신규 Si 소재 사업을 위한 준비 단계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테스트와 검증을 차질 없이 이어가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의 기술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