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엘팜텍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국적 제약사 및 투자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갖고,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Degrader) 기반 항암제 'ML301'의 공동연구 및 라이선싱(L/O)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분자접착제 플랫폼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과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바이오벤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Bio Venture Incubation Program)을 통해 비엘팜텍의 기술 개발을 지원 중인 글로벌 제약사 최고과학책임자(CSO·Chief Scientific Officer) 겸 사업개발(BD·Business Development) 책임자는 비엘팜텍의 전임상 및 초기 임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양사는 오는 10월 미국 본사에서 개발 진척 상황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항암제 전문 바이오텍의 사업개발(BD) 최고책임자는 비엘팜텍이 개발 중인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항암제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양사는 비밀유지계약(NDA) 체결 후 기밀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 도입 가능성을 위한 심층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프랑스 소재 제약사도 비엘팜텍의 항암제 후보물질을 뇌종양 저분자 치료제로 개발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양사는 향후 기술수출(License-out)을 염두에 두고 NDA를 체결한 뒤 개발 현황과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기로 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컨설팅과 투자 네트워크 확보도 성과로 이어졌다.
미국의 신약개발 인큐베이팅 및 사업개발 컨설팅 전문기업은 인프라와 자산 매칭 서비스를 기반으로 비엘팜텍의 기술 자산 가치 극대화와 글로벌 파트너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다수의 기술수출 경험을 보유한 만큼, 비엘팜텍이 추진하는 전임상 단계 조기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엘팜텍은 바이오 USA 종료 후 상세 연구 데이터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영국의 주요 투자사이자 항암제 전문 글로벌 바이오텍과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기업은 영국 내 임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임상 진입 전 중개연구 단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사는 NDA 체결 이후 상세 데이터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과의 공동개발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은 기존 항암제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분자접착제 파이프라인 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비엘팜텍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USA는 당사 분자접착제 기반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초기 개발 자산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미팅을 진행한 글로벌 기업들과 신속히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연구 데이터를 공유해 공동연구와 조기 기술수출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10대 아들 애인과 성관계 들키자…동료 살해까지 한 남성](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2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