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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
이날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공연과 미식 콘텐츠,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저녁에는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겼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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